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파이리의 길냥이급식소 근황View the full contextkkw (55)in #kr • 7 years ago 캣맘으로써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길냥이들을 쓰담쓰담하고 싶긴하지만 사람에게 너무 친화적인 애들은 해코지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서 경계하는 편입니다. 아...그리고 입술부심은 가지셔도 될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ㅜㅜ 마자유 오늘도 밥주고왔는데 마침 밥먹는애 있길래 한 15분정도 멀ㄹㅣ서 서있었어여 밥다먹을때까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