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우리 선희, 담화와 의미론

in #kr5 years ago

이렇게 심오한 영화였던가요?^^ 홍상수 작품은 나중에 다른 작품에서 인물들끼리 연결되는 것도 재밌고 꾸며지지 않은 생으로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1
BTC 63342.86
ETH 2731.01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