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너 안/못 먹는거 있어? 물어봐서.. "난 어지간한건 다 먹으니까!"하고 얕봤다가 마마이트 젤리? 같은.. 롤리를 하나 먹게 되었는데.. 아 정말 토할뻔 했어요^^;;; 전 진짜 도저히 못 감당하겠더라구요;;; 그 뒤로는 안/못 먹는 걸 신중히 대답하게 되었습니다ㅠ
저도..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너 안/못 먹는거 있어? 물어봐서.. "난 어지간한건 다 먹으니까!"하고 얕봤다가 마마이트 젤리? 같은.. 롤리를 하나 먹게 되었는데.. 아 정말 토할뻔 했어요^^;;; 전 진짜 도저히 못 감당하겠더라구요;;; 그 뒤로는 안/못 먹는 걸 신중히 대답하게 되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