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국살이- 내겐 너무 웃긴 내남편 #2View the full contextkiwifruit (53)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뱃가죽이 뜯겨 나가는 것 같네요ㅠㅠ 똥국ㅋㅋㅋㅋㅋㅋ 귤줘도 그렇고ㅎㅎㅎ 아ㅠㅠ 남편분이 너무 귀여우십니다 ㅋㅋㅋㅋㅋ
외국사람이 그러니 더 웃기는것같아요. 옆에서 보고있던 저는 정말 배꼽잡고 웃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