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pen] 내 나름의 마감치던 날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kr • 7 years ago 우효의 민들레군요... 그렇게 한바탕 울고 나면 그게 치유가 되고 그냥 지난 한점이 될 거에요.^^ 디자이너로 산다는게 녹록지 않은 일이죠. 감정 소모도 있고... 상처를 마주했던 그날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가사검색하셨나요? 바로 아시다닝! 신기방기! 청춘이란 노래가 더 좋아요.
다른 일 하시는분들도 다 고충이 있을꺼겠지만 네 암튼 네..ㅋㅋ
지금은 제가 이것저것 잼있게 하고 있으니, 좋은 날 오겠죠ㅎ
이제 다시 자러갑니다! 굳나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