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 혁명가의 운명2, 김옥균View the full contextkingpark (53)in #kr • 7 years ago 역사는 승자의 편이죠, 개화기 그시절 급진개화파의 선봉장인 김옥균이 이렇게 될지 그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을텐데 흐르는 역사의 무상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