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고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갑갑
고통
이별
행복
황홀
다양한 시절이 있을 뿐입니다.
탈출 불가능할것 같던 침상생활도 끝이있었고
한달, 석달, 육개월을 거쳐 저에게도 일년후에 보자는
주치의 말씀이 떨어졌습니다.
남들은 2~3년차부터 6개월후 또는 일년후 진료였는데 참오래도 걸렸습니다. 만10년차에 일년후 진료라니..
이제부터 아프고 많이 피곤한건 그저 중년이라서 그런 걸로...(아 힘쓸 30대는 건너 버리고 40대..)
서울 다녀온다는 글에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덥던 여름 바람 어딘가에서 조금은
다른 계절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잘다녀오셨어요? 날씨가 너무하네요
하늘은 넘 이쁘구요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용
일년후를 기약하고 내려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건강관리 잘 하시며 즐거운 스팀잇 되시길 바랍니다^^
40대에는 더욱 조심하셔야해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음식조절하셔야할듯하네요. 더운 날에 그냥 사무실안에 있기
건설현장은 다음에 어렵겠지만 건강관리하세요!!!
폭염에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병으로부터 탈출하고 있다니 축하해요.
그간 힘드셨던 만큼 앞으로는 더더욱 건강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소식 이네요. 1년이 2년이 되고 쭉쭉 늘어나시길 바랍니다. ^^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천천히 좋아지셨나봅니다
축하드립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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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그동안 잘 견뎌내시고, 관리 잘하신 킹빗님 인내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