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적이 없다. 다만

in #kr6 years ago

스팀과 스팀잇을 잊은적은 없습니다.
스팀잇 제품들이 항상 제 주변에 있죠.
작업복에도 마크가 있으니 잊을 수가 없죠.

다만 형편과 에너지가 부족하니
스팀 갯수도 줄고
포스팅도 못하고 있네요.

결국 이곳에서도 “생존하는 자가 승리”라는 공식은
적용될꺼라 생각합니다.

갯수도 유지하고 포스팅도 유지하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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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네요
갯수는 소량으로 줄이고 있고 포스트 또한 뜸해지고 있는
저자신을 보노라면 말이죠;;;;

난 적어도 숫자를 줄이지는 않았네요.
앞으로 Steem to the moon 과정에서(특히 주르륵 미끄러지는 반락 시점에) 얼마나 많은 매도 유혹을 버텨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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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요...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소식전해주세요..
저도 1일1글 했었는데, 얼마전부터 하루씩 빼먹는날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손 놓지 않으려합니다 ㅋㅋ
아자아자 가즈아~~~

정말 간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형편도 맞아야 하고 에너지도 필요하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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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빗님 ㅎㅎㅎ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작년 포스팅을 보다가 킹빗님이 보이시기에 들어와 봤는데 ㅎㅎ 오랜만에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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