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벌써 사무실 앞이 어둡네요.
사무실 한켵에는 난로가 나왔습니다.
그앞에 손을 뻗어 열을 쬐면 편안해 집니다.
우리는 하늘을 보고, 나무의 낙옆을 보면서
자연의 흐름을 알아냅니다.
그런데 나 자신의 내일은 불투명하군요.
(알트시장도 마찬가지네요 ^^)
겨울이 오면 모든것이 움츠리는듯하지만
같은 개체끼리는 더욱 친밀해지는것 같습니다.
분명 steem과 steemit 에도 겨울이 온것만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럴때 스티미언들의 온기를 느낄수 있는
좋은 시절이길 기원해 봅니다. ^^
좋은 저녁 보네세요.
저 곤로가 왠지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군요~^^
곤로라는 단어를 참 오랜만에 들어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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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난로처럼 생긴 전기난로 인가요?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평안하세요!
네 전기입니다. ^^ 석유는 냄새 심해서요.
사무실에서 개인 난로가 생각나는 계절이죠.
타이핑하다보면 손끝이 시리더라구요.
저희 집은 화목난로를 피우고있어요^^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편안하고 따뜻한 저녁되세요^___^
오 화목난로를 피시니 화목하시겠어요. ㅎㅎㅎ 아재개그 작렬~~
난로의 계절이 오는군요. 갑자기 난로에 고구마구워먹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 위에 @khj1225님께서 직접 보여주시네요^^
그렇죠. 이제 커피도 따뜻한걸로 ~~
어릴적 학교에서 겨울이면 난로 주변으로 보여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온기종기모여 얼었던 손발도 녹이고 ㅎ
스팀잇도 그랬음 좋겠습니다
추울때 따뜻함이 진가를 발휘 하잖아요. 스티밋안에서도 그럴꺼라 믿어요. ^^
저도 온열기를 꺼내두었답니다
오늘 비가 온다는데 우산챙기셧나요~
비가 안오고 지나갔어요. ^^. 세차 해야 할정도의 물만 ㅡㅡ;;
저도 사무실에서 전기날로 틀고 있어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