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가득 차기전에..
달이 가득 차기전,
달이 더 높이 떠나기전
떠나자. 달을 찾아.
나를 높은 곳에 대려다줄
그 달은 어디 있을까?
내 달을 만나면
튼튼한 삼지창을 찍어
내몸 두둥실 떠올라야지
주문을 외우자
“To the moon”
달이 가득 차기전,
달이 더 높이 떠나기전
떠나자. 달을 찾아.
나를 높은 곳에 대려다줄
그 달은 어디 있을까?
내 달을 만나면
튼튼한 삼지창을 찍어
내몸 두둥실 떠올라야지
주문을 외우자
“To the moon”
멋진글과사진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왠지 흑백사진 느낌 있는데요?ㅎ
흑백중 느와르 입니다. ^^
😱 김현철이 부릅니다. - 달의 몰락
왜 내가 사면 내려가고 저점 잡으려고 기다리면 올라가기만 하는가~~악!
앗~~ 안됩니다..
사진이랑 글이랑 매치가 잘 되네요.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이런 류의 글을 포스팅하는데 한 수 배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저도외칠께요 to the moon!!
To the moon 가즈아~~
정 가운데에 있는것보다 약간 어긋난 삼지창위의 달이 더 그럴싸 해보이는군요..^^
그린주스님 오랜만 입니다. ^^ 의도를 가지고 했는데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삼지창이 달을 찔러버릴 것만 같네요.
콕 찍어 버려야 하는데요 ㅋㅋ
오호 킹빗님의 시조로군요.... 운치있습니다 ^^
시조라고 하시니 제가 나이를 확 먹은것 같아요 ㅎㅎㅎ
삼지창에 조금 빗나갔는데요^^
슈퍼문으로 찍었음 진짜 신기했을꺼같아요~~
낮에 보이는 달이 신기하여 오늘 찍은 사진 이예요. 급하게 찍느라 중심이 조금 벗어났네요.
ㅋㅋㅋㅋ와우 사진이 글과 일치하네요.?
글만봤다가 갸우뚱했는데 캬 ㅋㅋㅋㅋ굿포토십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