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정운근. 뇌물을 요구하는 실체봉피

국회의원 정운근은 1908년 1.1일 출생.만주국립 의대졸업.
그의 경력은 <국회사무차장>.<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연안 정씨로써 4대국회의원(충북 제2선거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홍병각.김기철.권태하를 제치고 당선된 인물입니다.
국회에서 정운근의원이 국회도서관 전용지와 국회 전용편지봉투를 사용하여 보낸 편지 내용에는 "능수버들 좀 큰것으로 보내달라" "지난번에 준 것은 작아서 죽어버렸다"라는 내용으로 보아서 아마도 정운근 의원은 분재를 좋아했고.
분재용 능수버들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아집니다.
여러분들도 편지 내용을 한번 살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