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공포 위의 제인 폰다View the full contextkimyh (52)in #kr • 6 years ago 아버지 헨리폰다가 나온 "분노의 포도" 라는 영화가 기억나네요~ 그 분의 딸인줄 알았지만,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맞습니다. 헨리 폰다의 딸이죠. 헨리 폰다는 매카시즘 시절에도 매카시즘과는 선을 그었던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그 딸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