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pen] 내 나름의 마감치던 날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6 years ago (edited)감정이 북받치는 상황에서도 요가 하러 가셨다는 게 신기합니다. 저는 그런 상황에선 사고가 정지되어 아무것도 못 하거든요.
한 3시간 울어대니까 넘 지쳐서 밖에 좀 나가야되겠다 싶더라고요ㅎㅎ
암튼 지난주말에 제가 봐도 좀 이상했던것 같아요ㅋㅋ
세상모든 작가님들 대단... 존경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