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 나만의 명곡] 이스턴사이드킥, 흑백만화도시 그리고 88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6 years ago 지금 카페라 들을 수가 없는데 선생님 설명을 보니 집에 가서 꼭 들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첫 싱글 흑백만화도시로 시작해서 앨범이라곤 달랑 두 개 내고 흩어졌지만 감히 말씀드리건대 작가님 감성이라면
모든많은 곡들이 맘에 드실 겁니다.88은 가사만 봤을 땐 쓸쓸한 느낌이었는데 즐겁게 통통 튀는 선율이라 뭐랄까... 씁쓸함이 더해지는군요. 이런 노래를 하는 밴드가 해체되다니 아깝습니다.
노란색 아닌 파란색이 너무 낯섭니다. ㅎㅎㅎ
주황색이었는데요...?
ㅋㅋㅋ 짙은 노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