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과 미움 사이View the full contextkimsungtee (61)in #kr • 6 years ago 강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오래전에 청아 한 불경 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평안함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찌든 속세에 쪄든 생활하느라 마음이 흐려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