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갈 때가 없으면 기절 한다.
어릴 때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머니가 빗자루를 들고 안방으로 달려오며 때리려고 하던 찰나 오 빵(옆방) 으로 잽싸게 도망가며 못 들어오게 하려고 문 고리를 잡아당겼다. 하지만 어린 나는 힘이 약해 그만 문이 열렸다. 나는 결국 구석으로 몸을 피했지만 더 이상 피할 수가 없었다.
달려온 어머니는 빗자루로 나에게 내려치려는 순간 난 아무런 기억조차도 나지 않았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나중에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지만 그때 난 “입에 거품을 물고 기절”을 했었던 모양이다. 어머니는 잘못된 것이 아닌지 무척 당황하셨다고 하셨다.
그래서인지 그 이후 자라면서 어머니나 아버지에게 한 대도 맞지 않으며 살았고 나또한 자랄 때 까지는 절대로 맞을 짓은 안하며 살았다.
저 또한 아이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절대로 너무 겁을 주며 궁지로 몰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슴 깊이 새겨 봅니다.
18/02/2018
wow cool .. @mister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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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보이지만 재미없네.
아이구 얼마나 놀랬으면 까무룩 기절을 했을까요.. 아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적당히 훈육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네.맞아요.
좋은 예감 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아이는 한없이 약한 존재이죠...
좋은 교훈을 보고 갑니다..ㅎㅎ
네.
아이는 아이랍니다.아무리 잘못해도 절대로 무섭게해서는 안됩니다.
시간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어른이 된(나이)에 한적이 있습니다.ㅋ
스토리님은 빗자루.. 저는 피...를 보고 말입니다... 에혀..^^
트라 우마 가 생기셨겠네요.
이곳에서 나마 위로를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