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이 즐기는, 중독성 있는 모바일 게임 "라이더(Rider)"

안녕하세요 @kimsungmin 입니다

모바일 게임은 늘 휴대하고 있는 휴대폰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Coc를 비롯해서 포켓 몬스터 등 많은 모바일 게임을 즐겼는데요 스팀잇을 즐기면서 모바일 게임과는 거리가 좀 멀어진 듯 합니다.

최근에 저희 아이들도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들이 즐기는 모바일 게임이 있습니다. 혹시 라이더(rider) 게임을 아시나요? 많은 분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많이들 즐기신다고 들었는데요,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 않은 게임이라 재미도 있고 중독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최고 점수를 넘어서기 위해 받는 스트레스와 멘탈에 살짝 금이가는 부분이 조금 우려스럽긴 한 게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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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R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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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에디터 추천에 힘입어 인기 순위에서 1위를 달렸던 게임이라고 합니다. Rider는 'Stack'으로 유명한 Ketchapp에서 출시한 게임으로 'Stack'과 마찬가지로 간단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작도 매우 간단합니다. 터치 하나로 모든것을 컨트롤 가능합니다. 가속을 하는것도 터치이고, 스핀을 먹이는것도 터치입니다.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목적은 특별히 없지만 자신의 점수를 계속 올리려고 도전을 하는 듯 합니다.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기도 하겠지요.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주 신중하게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게임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게임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아시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큰아이는 요즘 친구들과 룰스 오브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느라 정신이 없지만, 작은 아이는 어려운 게임보다는 좀 더 쉽지만 중독성있는 라이더 게임을 자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작은 아이의 게임 영상을 올려 보겠습니다. 최고 점수는 181점이지만, 그 이상으로 점수를 내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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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아이의라이더 게임 영상 1

게임 영상은 2분이 조금 안되는 영상인데요 여기에서는 유튜브 등록시간이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초 고수라는 유튜버들이 올리는 영상을 잠시 보니 300점을 좀 넘는 점수입니다. 막내아이의 최고 점수가 181점이니 중수 정도 되나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몇 번 도전해 보았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30점 넘기도 참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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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내 후오비 거래소가 오픈을 하긴 했지만, 전체적인 가상화폐시장의 분위기는 쉽게 반등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꼭 대형 거래소가 오픈을 했다고 해서 확~ 분위기가 바뀔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원화거래소가 오픈되면 좀 거래가 활발해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는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원화마켓 오픈은 바로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후오비 거래소 오픈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곧 원화마켓이 오픈하면 좀 더 거래량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스팀잇 가족분들 희망이 있는 4월을 기대하면서, 3월의 마지막 불금과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