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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극단의 시대와 중간에 서기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올드스톤님, 중간에 서는건 정말 안해본 사람은 잘 모르지요.
말씀처럼 많이 힘들지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중간에 선다는 것은
희생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희생을 각오할 위인이 있을까요? ㅎㅎ 있기를 바라지만 단 한놈도 없을 겁니다. 이런 현실이 가슴하픈 일이지요.. 희생을 강요할 수 도 없는 일이구요.그래도 돌고 도는게 인생처럼 정치라고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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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민들이 똑똑해야지요

네 ㅎㅎ 똑부러지게 살아야지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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