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친정 아버지 참배View the full contextkimsungmin (68)in #kr • 7 years ago 잘 다녀 오셨네요.. 멀리 살면서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있어서 마음이 참 무겁네요..
생전에 조금이라도 더 자주 찾아뵙는게 아무래도 좋지요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네 생각할때마다 죄스러운 마음이지요..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말도 못해드려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