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정말 평화롭게 보이네요.. 정말 세월이 흘러서인지 20년만에 어린시절
살던 집터를 찾은 적이 있었는데 와.. 못찾겠더라구요 ㅎㅎ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것 을 실감하게 되네요.. 늦었네요 ㅋㅋ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동네 정말 평화롭게 보이네요.. 정말 세월이 흘러서인지 20년만에 어린시절
살던 집터를 찾은 적이 있었는데 와.. 못찾겠더라구요 ㅎㅎ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것 을 실감하게 되네요.. 늦었네요 ㅋㅋ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하고 또같은 인상을 받으셨네요.
저도 우연히 작녁 봄에 지금 사진찍은 자리에서 마을의 광경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 기억이나서 이번에 다시 찾아가 찍은 것입니다.
아 그러신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