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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9. 한끗차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in #kr7 years ago

많은 일들이 한끗차이에서 판갈음이 나는걸 많이 지켜보았습니다. 차별을 말하는 사람은 그런 대우를 언제가는 느낄껍니다. 그 한끗 좋은 쪽으로 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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