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18. 우리가 먹는 밥.View the full contextkimsungmin (68)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ioc님, 정말 가벼운 몸이신 듯 하네요. 운동과 식단을 제대로 관리하시고 계신 듯 해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