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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둘째 딸이 반깁스했습니다.
길이길이 남을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핀잔 듣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알게 됐어요. 어리다고 그런 마음을 모를 거라고 판단했는데 그건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었더라구요. ㅎㅎ
길이길이 남을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핀잔 듣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알게 됐어요. 어리다고 그런 마음을 모를 거라고 판단했는데 그건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었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