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현장에서]캡, 바이스... 기자 생활의 꽃(?) 경찰기자View the full contextkimseonghun (54)in #kr • 7 years ago 무서운 기자셨군요... 착하게 잘 읽고 그 전글도 읽으러 가겠습니다..ㅎㅎ 뭔가 사회 일선에 계신 분이니 대단해보입니다
음 누구에게나 무서운 기자는 아니고 항상 약자의 편에 서는 기자? 였으면 하는 소박하고 진부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ㅋㅋ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