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럽 여행기 파리2편과 유럽여행 마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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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파리 여행에서는 루브르, 에펠탑, 노틀담성당등 파리시내 명소를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파리에서 1시간 거리에있는 베르사유 궁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여태까지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궁전을 봐서인지 별다른 감흥은 없었습니다 ㅠㅠ

흔히들 베르사유를 여름궁전 그리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궁전을 겨울궁전이라 하는데요.

역시 베르사유 궁전은 여름에 와야하나 생각해봅니다.

베르사유의 볼거리는 궁전안보다는 정원이라고 생각하는데 겨울이라 꽃이 모두 진후라 흥미가 떨어진것도 있겠지요.

암튼 숙소에서 rer기차를 타고 한시간반정도 가면 베르사유궁전이 나옵니다.

관광명소라 그런지 역시나 사람이 많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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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이 굉장히 화려한데요 줄을 30분정도 서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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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이 굉장히 화려하더라구요 여기서 줄서는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많이 하더라구요 ㅋㅋ

저희는 저문을 봐도 감흥이 없었습니다. ㅋㅋ

궁전내부를 정말 빛의 속도로 봤습니다. 쓱쓱그냥 지나쳤지나 사진은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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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궁전밖으로 나왔는데 이날 날씨가 너무 춥더라구요 ㅋㅋ

역시나 베르사유는 내부보다는 정원이 더좋습니다. 나오자마자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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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나게 넓더라구요 전부보려면 하루가 다갈것같습니다.

저희는 다보는건 포기하고 언능 쇼핑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

언능 파리시내로 돌아와서 프랑스남부식 요리를 먹어봤는데요

제입맛에는 그렇게 맞지는 않았지만 그런대요 괜찮은 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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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백화점에 들렀는데요 선물용 향수를 사기위해서 왔습니다.

평상시 제가 향수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에서는 너무비싼 바이레도 블랑쉬를 사고 싶기도 했구요 ㅋㅋ

100미리 한국에서사면 30만원가량하지만 파리에서는 17만원정도면 산다는 정보를 얻어서 사러 왔습니다.

백화점이 굉장히 화려하더라구요 중앙에서는 공연도 했구요 저희나라 타임스퀘어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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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쉬향수의 느낌은 갓빨래를 한것같은 느낌을주는 향인데요 흔히 말하는 비누향입니다.

이게 그냥 맡았을떄는 별로인감도 있는요 잔향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제가 쓸 블랑쉬 하나와 선물용 로즈 오브 노 맨스 랜드 라는 향수를 샀는데 이름그대로 장미향이 나는 향수입니다.

파리하면 또 들러야할곳중에 하나가 몽쥬약국이라는 약국인데요 프랑스는 약국에서 화장품을 판매하기때문에 선물로줄 화장품들을 구매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2명이나 있더라구요,

파리에 가시게 되시면 몽쥬약국은 꼭들러서 쇼핑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물까지 구매하니 드디어 유럽여행도 끝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구요

35일간의 여행이 였는데요.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겠지만 저에게는 짧게만 느껴지는 시간들이 였습니다.

제가 20대때부터 와보고 싶은 유럽을 30대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왔기에 더욱 감회가 새로웠을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온지 한달이 됐지만 벌써부터 이탈리아 파스타가 그리워지내요 ㅠㅠ

저에게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여행기는 끝났으니 다음은 어떤 주제로 글을쓸지 벌써부터 고민이 되네요.

저의 유럽 여행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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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잘 봤습니다!
저는 20대에 다녀오고 30대가 되었는데 어렴풋한 기억을 민영님 포스팅으로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베르사유 .. 전 여름에 갔었는데 정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여길 관리하느라 아랫 사람들은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생각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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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청넓더라구요 ㅋㅋ 겨울이라서 잔디밖에 없었지만요 ㅠㅠ

꽤 오래 전 다녀온 프랑스인데 오랜만에 이렇게 보니까 반갑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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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은 다시가고 싶네요 ㅋㅋ

저도 베르사유 정원이 좋았었습니다.ㅎㅎ 다시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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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중에는 봄이나 여름에 가보고 싶어요

궁전을 빠르게 나오셨다니ㅋㅋㅋㅋ 저같으면 하루종일 있다가 나왔을거 같은데 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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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여행 35일차라 아마 저의 정신상태가 썩어 있었나봅니다 ㅋㅋ

크크, 음식이 넘나 느끼느끼느끼리~했었나요?^^
이제 유럽여행기는 빠빠이군요! 안되는뎃!ㅠㅠㅠ
파리 사진보니 또 다시 가고싶어지는 마음이 스물스물..ㅠㅠ
다른 주제 찾아 얼른 또 연재해주시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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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네요 ㅋㅋ 머쓸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