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저임금 인상의 그늘View the full contextkim987 (43)in #kr • 7 years ago 다 함께 사는 따뜻한 아파트에 사시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우리 사회가 모두 다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네요. 훈훈한 글 잘 봤습니다.
ㅎㅎ 평소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다들 무뚝뚝하긴 한데.. 생각은 비슷한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