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 원정 후 부터 부하들의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원성을
감당하기 힘들어져 일단 고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근데 돌아가보니까 국정을 맡겨놓았던 신하들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믿었던 신하들을 차례로 숙청하게 되는데
그 이후 얼마 안가서 몸에 열이 나고 말을 할 수도 없게 되어 죽게 됩니다.
여기에는 인도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되었다는 설과 신하들이 암살했다는 설 두가지가 유력합니다.
어느쪽이든 대 제국을 건설했던 왕치고는 허무한 결말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 원정 후 부터 부하들의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원성을
감당하기 힘들어져 일단 고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근데 돌아가보니까 국정을 맡겨놓았던 신하들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믿었던 신하들을 차례로 숙청하게 되는데
그 이후 얼마 안가서 몸에 열이 나고 말을 할 수도 없게 되어 죽게 됩니다.
여기에는 인도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되었다는 설과 신하들이 암살했다는 설 두가지가 유력합니다.
어느쪽이든 대 제국을 건설했던 왕치고는 허무한 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