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근길 풍경 그리고 단상 8월10일View the full contextkibumh (74)in #kr • 6 years ago 누군가가 멀리 숨어서 저를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막 보다 사진에 갑자기 여자나와 깜 놀... 많이 아픈건 아니시죠?? 얼른 회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카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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