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휴식과 행복이라는 것View the full contextkhj1225 (58)in #kr • 7 years ago 자상한 아빠요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랑받는 남편이시네요^^
감사합니다.ㅎㅎ
가정의 평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