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Food] 추억의 삼립 호빵^^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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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강원도아지매 @khj1225입니다^^

남편은 집에 들어오면서 곧 잘 카톡을 합니다. 몇시 쯤 도착 예정이다~ 오늘 저녁 매뉴는 뭐냐~ 주변에마트나 가게가 없기에 필요한 거 없냐 등등
저는 요즘 호빵사랑이 큽니다ㅎㅎ 가차없이 매번 호빵 사오세요 ㅎㅎ~답장을 보냅니다. 날씨가 쌀쌀해진 후로 생각나는 삼립호빵ㅎㅎ
만두집에서 파는 찐빵과는 확실히 맛이 다르더라구요^^ 그러면 여지없이 남편 손에 삼립호빵 한봉지가 들려져있습니다.

빵순이 아지매인지라 빵이 그리 좋을 수 없답니다. 오죽하면 어렸을 때 빵집으로 시집가고 싶었을까요 ㅋㅋㅋ 실컷 빵을 먹을 수 있으리라는 어린소녀의
부풀었던 가슴속에 소망의 싹을 틔우며 ~^^
이맘때 어려서 함께 사시던 할머니가 학교갔다오면 마당에 장작불을 피시고 큰 솥에 집에서 직접 팥을 삶으셔서 손녀 좋아한다고 찐빵을 만들어주셔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 때문일까요?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질 때면 붕어빵과 더불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 반으로 나누어 호호 불어가며 먹던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서 마트만 가면 덥석 삼립호빵 한봉지를 업어 오고 그것도 모자라 남편에게도 부탁ㅎㅎ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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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호빵, 야채호빵이 있지만 저는 단연 단팥호빵입니다^^ 유난히 촉촉하고 달짝지근한 팥앙금이 듬뿍 들어있어 좋습니다~ 빵중에서도 단팥빵이 젤 맛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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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학창시절 동네 구멍가게 앞에서 보았던 호빵통ㅎㅎ 지난번 우연하게 편의점에 갔다가 보았습니다. 호빵이 들어있어 돌려서 꺼내어 먹거나 문만 열면 따끈따끈한 호빵을 먹을수 있는 호빵찜통이 놓여져 있어 참 반가웠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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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참조: http:// blog. naver. com/auchan>

저는 4개들이 포장된 삼립호빵 하나를 하나씩 찜기솥에 쪄서 먹습니다. 4개들이 포장하나에 3,600원 하는 것 같네요~ 맛있게 호빵을 쪄먹는 방법으로 밥통에 넣어먹거나 전자렌지에 돌려먹는것이나 찜기에 쪄먹으라고 알려주는데 저에게는 찜기가 가장 촉촉하니 맛있게 먹는 방법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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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12시에 먹으니 이시간 정도에 우유 1잔에 호빵 하나~ 든든한 저의 고마운 간식입니다^^
혼자만의 간식으로도 좋고요~한끼 정도의 식사대용으로도 좋답니다~ 저는 사놓기가 무섭게 호호 불어서 야금 야금 먹어치우는 호호아줌마입니다^^

오늘 저녁 퇴근길에 호빵하나 손에 들고 집에 들어가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이상, 호빵에 관한 알콩달콩 이야기,
호호아줌마가 된 강원도아지매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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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삼립호빵...저의 기억속에 삼립호빵은 1985년도 5개 한줄에 450원 하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 생각 한번 해봤습니다.^^

어머나! 1985년 기억을 다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네욤ㅎㅎ

앗! 내 입천장....

맞아요~저도 입천장 ㅎㅎㅎ 경험했네요~^^편안한 저녁되세요~

마트에 파는 삼립 호빵도 이렇게 맛나게 표현해주셨네요 ㅋㅋ
저는 수제 찐빵은 좋은데 삼립호빵은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새롭게 보입니다
퇴근길에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mindwindow님 사서 드셔보셨나요? 전 자주 사먹어요ㅎㅎ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호빵의 계절이 오고 있네요
강원도 날씨는 어떤가요 서울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서울보다는 훨씬 춥지요^^ 아침 저녁으로 벌써 겨울이네요~편안한 밤되세요~

아 호빵호빵~~ 너무 먹고싶어요~~ ㅎㅎ 드디어 호빵의 계절이 왔네요~~ ㅎㅎ

rosaria님도 호빵 좋아하시나요?^^ 솜씨좋은 rosaria님 심플레시피로 호빵한번 만들어보셔도 인기만점일듯해요ㅎㅎ

추억의 삼립호빵입니다. ㅎㅎㅎ
어릴때 참 많이 먹었는데. ㅎㅎㅎㅎ
아빠가 겨울이면 봉지에 사오기도 하셨어요.
오랜만에 추억 돋네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khj님 ^^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릴적 맛있게 먹었던 것들이 자꾸 생각나네요~아마도 추억을 곱씹어 먹는듯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호빵은 역시 단팥호빵이죠 ㅎㅎ
요즘 몸무게가 최고치를 찍고 있어서 빵과 거리를 두어야 하는 슬픈 현실때문에 아직 호빵 못 먹었네요
맛나게 드세요

저두 그런데 먹는걸 너무좋아해 다이어트는 못해요ㅎㅎ 큰일입니다 운동도 안하면서 절제가 안되네요~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완전 호빵을 사랑해요..야채나,. 피자도 맛있지만 아무래도 팥 들어간게 최고죠!!

호빵 좋아하는분들 많으시네요^^ 하루에 한개는 기본으로 먹는듯해요 얼굴이 호빵같아졌어요ㅎㅎㅎ

호빵의 계절이 왔네요~
어릴때는 다른맛 호빵을 찾았는데
생각해보면 팥호빵이 최고네요^^

야채맛이나 피자맛도 나오던데 전 어릴적에도 단팥만 먹었네요ㅎㅎ 단팥빵도 좋아하는 빵순이 아지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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