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핀란드를 비롯한 세계 주요 국가의 마이너스 금리 채권의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데 시장은 이를 수용할 수 있을까?

in #kr7 years ago (edited)

현재 매매할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채권의 무려 1/3이 마이너스 금리 채권이라는데.....

각국 중앙은행들이 계속해서 기준금리를 인하하니 국채 수익률이 계속 떨어져 당연히 국채 가격도 계속 올라서, 상승하기만 하는 매력적인 국채(채권)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

미국도 기준금리를 인상했다가 다시 인하하고 있는데, 기준 금리가 저점을 경신하여 마이너스 권역에 진입할 수도 있어 보인다.

  • 트럼프는 자국의 FED 총재를 중국의 시진핑보다 더 큰 적이라고 하면서 FED 총재에게 기준금리를 인하하라고 압박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점칠 수 있고 이에 따라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이는 미국 국채를 미리 사두어야 한다.

그런데 미중 무역 분쟁 타결이나 인플레이션으로 국채 금리가 빠른 속도로 반등하면 마이너스 금리 채권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피바다?

과연 시장은 감당할 수 있을까?


아직은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이 시기(상황?)에서라면 손실만 가져올 선택이지만, 머지 않아 기준금리가 급반등할 것에 대비하여 미국이나 독일 국채 해외 선물(futures)의 풋옵션을 매수하는 데에 관심을 둘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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