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미읍성에서 따뜻한 소머리국밥 한뚝배기 하실래요?View the full contextkerolraise (33)in #kr • 7 years ago 하아 이 저녁시간에 뜨끈한 국밥 한그릇이란 정말.;;; 다른 반찬없이 깍두기나 김치만 있으면 뭐~ 진수성찬 부럽지 않더라구요. -0- 츄릅.;; 저절로 침이 넘어가네요.
ㅎㅎ 그쵸 시원한 국물에 김치만 있어도 밥한공기 뚝딱 사라집니다 ㅎㅎ
역시 한국인은!!! 밥심과 국물의 힘의.!!!-0-!! 하아 늦은 저녁 또 속이 허해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