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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심보감 효행편(14) 자식을 길러 봐야 비로소 부모님의 은혜를 깨닫는다.
맞는 말이에요. 역지사지라는 말과 같은거겠지요. 그 자리에 서 봐야 그 마음을 알 수 있는거겠죠. 대체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키우셨는지 알 것 같아요. ㅠㅠ
맞는 말이에요. 역지사지라는 말과 같은거겠지요. 그 자리에 서 봐야 그 마음을 알 수 있는거겠죠. 대체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키우셨는지 알 것 같아요. ㅠㅠ
그렇지요? 더 효도해야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kekemo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