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심보감 계선편(38) 선한 것을 보면 자기는 그러한 선을 행하지 못하였음을 안타까워해야 하며, 선하지 아니한 것을 보면 끓는 물에 손을 넣어 보는 것처럼 두려워하며 경계해야 한다.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 • 6 years ago 안타까움보다는 우러러보이는게 더 크더라구요. 아직 멀었습니다.....
앗 kekemo님, 갯가재 한마리만요~ +_+;;
항상 감사합니다 kekemo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