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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미용실과 또 또 놀이터!!!!!!!
날씨가 오락가락하더니 결국 감기에 걸리고 마셨군요. ㅠㅠ 그 와중에 애들이랑 놀아주랴 개벼리님 스트레스풀러 따라나서주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기가 얼른 나아야할텐데 엄마가 아프면 정말 슬픕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더니 결국 감기에 걸리고 마셨군요. ㅠㅠ 그 와중에 애들이랑 놀아주랴 개벼리님 스트레스풀러 따라나서주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기가 얼른 나아야할텐데 엄마가 아프면 정말 슬픕니다...
ㅋㅋㅋ감기에 걸릴줄이야 ㅠㅠ방심을 했습니다. 다행히 시부모님 찬스로 좀 쉬었지만. 오늘보니 한떵이도 기침을 해대네요. ㅠㅠ으악 ㅠㅠㅠㅠㅠ파국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