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168] 점심시간 직원들 바느질 시키다.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 • 6 years ago 퀼트 전도사가 되셨군요. 제자가 일취월장하여 가르치는 보람이 있겠어요. 같은 취미를 가진 동료가 있어 좋겠습니다.
네. 다들 좋아해서 저도 좋더라구요.
첨하는건데 다들 왜케 잘하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