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참 덥네요
여름 날씨가 이리도 후덥지근했던가?
딱 숨이 안쉬어지네요~
우리가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너무 길들여진 까닭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현장 차로 한 바퀴 둘러보고 휴~~ 너무 덥다 하고 내려 오는 길, 더워도 너~무 덮다.
그런데 이 뙤약 볕에 모자도 안쓰고 밭을 메고 있는 아낙을 보았다.
어매~! 이 더위에 모자도 안쓰고.... 허기사 우리네 부모님들만 해도 다 저렇게 땡볕에서 보호 장비도 없이 땀 샤워를 하시며 일하던 모습이 아련히 오버랩 된다.
모름지기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운게 맞다. 핑계 대지 말고 투덜 대지 말자~ 자꾸 모자 하나 쓰지 않고 밭을 메던 아주머니 모습이 떠오른다. 아련한 옛 추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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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day by the sea! Wanna travel on a sailing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