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공의 미래
벽돌공 세 명이 벽돌담을 쌓고 있었다. 한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첫 번째 사람이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안 보여요? 벽돌을 쌓고 있잖아요.
두 번째 사람은 고개를 들고 웃으며 말했다.
-우리는 고층 빌딩을 쌓고 있어요.
마지막 사람은 벽돌을 쌓으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얼굴 한가득 웃음을 머물고 있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도시를 조성하고 있답니다.
10년 후, 첫 번째 사람은 공사장에서 벽돌을 쌓고 있었고, 두 번째 사람은 건축 사무소에서 설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사람은 두 사람을 거느린 사장이 되어 있었다.
마음만 조금 바꾸면 지겹고 힘든 일도 신바람 나게 할 수 있다.
오늘도 신바람 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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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the wind to blow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