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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비평) 가나코인(GANA coin) ; 노갑성 이라는 기인(奇人)이 만든 괴작
연재 하시는 내용들 정말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빅데이터는 데이터의 축적을 기반으로 합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분산시키는 일을 합니다. 둘은 물과 기름입니다.
AI는 패턴 학습을 통한 적응과 의사결정과정을 기본으로 합니다. 블록체인은 일률적이고 자동화된 시스템입니다 둘은 물과 기름입니다.
GANA 코인에서는 말도 안되게 연결 되어 있는 것이 맞지만, 위의 내용들과 달리 빅데이터 및 AI도 충분히 블록체인과 잘 연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Neural Network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AI들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 AI들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하던일을 사람보다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consensus algorithm 개발에 필요한 parameter optimization 영역 등에서 AI가 앞으로 충분히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블록 체인 자체와 관련 없이 application layer에서도 사용자들의 경험을 분석하고 더 좋은 쪽으로 발전 시켜나가는데 있어서 AI의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업계 종사자로서 한마디 적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글 기대할께요!
예. 가나 프로젝트가 성질이 다른 것을 무리한 방법으로 연관시키려고 하는 것을 비판하다 보니 블록체인과 빅데이터(기계학습)이 전혀 섞일 수 없는 것처럼 표현을 하게 되었네요..
@kdh812 님 말이 맞습니다. 블록체인 합의체계를 만드거나 사용자영역에서 AI가 충분히 사용될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가나 코인은 ICO시 노갑성 의 명의를 무단으로 도용 하였습니다.
가나 코인은 Estonia에 세워진 paper company인 Gana Technologies OU를 통해 ICO를 진행하였으며 , 여기 법인 등기 서류를 보면 노갑성은 전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가나 코인의 주체 세력들인 박유상, 최용준등이 노갑성대표의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하였습니다. 노갑성 대표는 가나 코인의 주식이나 코인을 전혀 소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기사가 노갑성에게 한번 문의도 없이 작성된바 , 이기사를 삭제하지 않으면 민사 및 형사 소송울 당할 수 있습니다.
박유상, 최용준등이 명의 도용을 인정한 법적 서류가 존재하니 유념하기 바랍니다. 본기사 작성자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싶다면 노갑성의 이메일인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가나 코인은 ICO시 노갑성 의 명의를 무단으로 도용 하였습니다.
가나 코인은 Estonia에 세워진 paper company인 Gana Technologies OU를 통해 ICO를 진행하였으며 , 여기 법인 등기 서류를 보면 노갑성은 전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가나 코인의 주체 세력들인 박유상, 최용준등이 노갑성대표의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하였습니다. 노갑성 대표는 가나 코인의 주식이나 코인을 전혀 소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기사가 노갑성에게 한번 문의도 없이 작성된바 , 이기사를 삭제하지 않으면 민사 및 형사 소송울 당할 수 있습니다. 박유상, 최용준등이 명의 도용을 인정한 법적 서류가 존재하니 유념하기 바랍니다.
본기사 작성자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싶다면 노갑성의 이메일인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