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bytom 나에게 천사와 악마를 보여주다.
9월 하락장에 바이텀은 나에게 큰 시련을 주었다..
(코린이였던 나에게.. 물론 모든코인이 시련을 겪는 시기였다.)
그 가격은..
$0.04 부근까지 내려갔었다..
나의 평단은 약 $0.2* 1/5토막이 난것이다.
허.. 나의멘탈...
그렇게 나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코인판을 떠나야하나.. 재능이 없나.. 운이없나.. 역시 이런것들은 사기였나..
50000가지 생각에 잠겨서 나날을 보내왔다.
하지만 하나, 절대적으로 믿음을 가진건 단 하나였다.
"내 투자금이 제로가 되더라도 놔둬보자"
그러고 차트도 가격도 보고싶지 않은채로 지내다
코인역사에 최고의 흥행장 2017년 12월 중순..
봄날이 찾아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