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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술] 57편_옥토모어 시음 후기

in #kr6 years ago

임팩트가 있는 한잔이군요~~~
전 예전에 발렌타인 30년 딱 한잔 스트레잇 으로 마실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위스키가 맛있을수도 있겠구나 처음 느껴 봤던거 같아요
워낙 위스키는 관심이 없던지라 사서 먹기는 너무 비싸요 ㅎㅎㅎ
tk 님 포스팅 보면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주셔서 자꾸 맛 보고 싶어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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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직은 많이 부족해요 사실 여러가지 허브랑 음식류를 많이 먹어봐야 술에 대한 향미 설명도 잘하는데, 허브류를 생으로 먹는 경험이 없어서 더 깊은 설명을 못하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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