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술] 55편_원가바를 털어라 (2)View the full contextkatiesa (54)in #kr • 6 years ago tk 님 미각은 훨 예민하신건지 다 다른맛을 느낀다는게 신기해요!
아직은 저도 취미로 하다보니까 미세한 차이는 인지하지는 못하구요, 라이 위스키처럼 개성 강한 친구들 정도만 인지하는 수준이에요ㅎㅎ 얼른 레벨업을 해서 주류 맛의 팔레트를 생생하게 전달해드려야하는데 멀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