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이 크시겠어요 후님....
어느덧 어르신들의 뒷자리를 지키는 나이가 되었네요..
가신 분도 남아 있는 우리도 더 이상 젊지는 않네요...
허지만 떠나는 길을 바라 보는 시각은 달라진 듯 해요...
후 님 너무 깊게 생각 하지 마시고 잘 보내 드리세요..
상심이 크시겠어요 후님....
어느덧 어르신들의 뒷자리를 지키는 나이가 되었네요..
가신 분도 남아 있는 우리도 더 이상 젊지는 않네요...
허지만 떠나는 길을 바라 보는 시각은 달라진 듯 해요...
후 님 너무 깊게 생각 하지 마시고 잘 보내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