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느날 찾아온 특별한 경험....
에공 천사까지야 ㅎㅎ
저 시기에 쿠쿠 아니었음 우리 남남 되었을지도 몰라요 ㅡ.ㅡ
쿠쿠덕을 우리가 본거죠.
갱년기가 좀 무서워요 ㅎㅎㅎ
캔스타님 처럼 세상을 그렇게 아름답게 볼수 있고 담아낼수 있다는게 순수한 영혼이 아니라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에공 천사까지야 ㅎㅎ
저 시기에 쿠쿠 아니었음 우리 남남 되었을지도 몰라요 ㅡ.ㅡ
쿠쿠덕을 우리가 본거죠.
갱년기가 좀 무서워요 ㅎㅎㅎ
캔스타님 처럼 세상을 그렇게 아름답게 볼수 있고 담아낼수 있다는게 순수한 영혼이 아니라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두 갱년기는 겪었죠.ㅎㅎ
헉 설마....
20대 아이세욤? ㅎㅎㅎ
저도 20대 할렵니다.
저 20대 지난지..정말오래되었죠.ㅎㅎ
아 정말 캔스타님 궁금합니다!
캔스타님 에너지를 얻어야 겠어요.
갱년기를 지혜롭게 보내는 비법이 있으시면 슬쩍 던져주세요!
아마 이민올때 나이에서 생각이 멎어서 그런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