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임신) 내 나이 서른 그리고 +aView the full contextkaren-park (25)in #kr • 7 years ago 임신 처음 알게 되었을 때에 그 감정과 기분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용~^^ 아기심장뛰는 소리 듣고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주 소통하며 지내용~ 글 잘 보고 갑니다^^
임신, 정말 계획하고 각오했는데도 어려움 투성이네요. 정말 수많은 일들이 매일 벌어집니다 크크. 네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 댓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