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작한지 40일 됬는데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처음엔 외국어 능력으로 빠른 암호화폐 뉴스를 전하려했으나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의 일상 이야기를 쓰다보니 팔로워도 많이 생기고 좀 적응이 되는것 같습니다.. 역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걸로 소통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사회생활이나, 스팀잇이나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이라는걸 하다보니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힘든 부분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마냥 정수기 팔듯이 다짜고짜 달려들어도 문제가 있구요 흐흐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글에 댓글을 달고 소통하기 시작하면
어느세 그분의 아이디를 기억하고.. 또 그분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오늘은 왜 포스팅을 안하시지?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좋은 관계가 형성되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공감하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참고 해야~~
고맙습니다. 참고할 정도는 아니지만 좋은 의견있으면 공유해요^^
다 공감가는 내용이지만 개안적으로 세번째가 젤 와닿네요.
아무리 좋은 것도 결국은 내가 주도적으로 해야 나만의 무엇이 생기는것 같아요 ㅎ
셀링포인트를 찾아야 하는데 어렵네요. 그렇지만 일이든 무엇이든 고민하다 보면 무언가 방법 하나쯤은 꼭 나왔던 것 같아요. 화이팅 합시다^^
포스팅잘보고 감니다.
보팅하고가요.
네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소통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성의있는 댓글에는 좀더 관심을 갖게되고 그 사람과 진실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하니깐요!
좋은글 덕분에 많은분들이 볼 수 있게 기획한
작은 이벤트 '오늘의 스티미언' 에 당첨되셨습니다!
풀보팅 완료★ 팔로우하고갑니당:-D
우와~ 자기전에 좋은 소식을 보게 되었네요 ^^
부끄럽지만, '오늘의 스티미언'에 선정된 만큼 포스팅한 글에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저도 요즘 @kangsukin님과 비슷한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으며 실수와 민폐(?)를 끼치고 ME~ㅎ
그래서 이제 조금이라도 나아지자는 의미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그 첫번째로
어제 - 스팀잇 활동 초기에 욕심으로 무작정 늘렸던 - 팔로워를 정리했습니다.^^;
저도 무작정 팔로우했던 측면이 있어 줄여보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팔로우 리스트를 보면서 찾아가지 않기 때문에 의미나 효과가 없어보여서요. 좋은 의견입니다^^
（╹◡╹）저도 시작한지 40일 됬는데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처음엔 외국어 능력으로 빠른 암호화폐 뉴스를 전하려했으나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의 일상 이야기를 쓰다보니 팔로워도 많이 생기고 좀 적응이 되는것 같습니다.. 역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걸로 소통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보다 선배님이시네요 ㅎ
어렵게 쓴 글이나 긴 글 보다는 간결하고 일상적인 것들이 조금 더 스팀잇에 활동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좋은 건 사실인 듯해요. 저조차도 그런 글을 선호하니^^
팔로우 합니다
(≧∀≦) 선배는요 ~ 단기간에 51까지 오르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상상도 못할거 같네요..👏👏👏
몰아서 글을 쓴 감이 있지만 아직 한참 먼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스팀잇을 처음 사용했을 당시 겪었던 어려움과 비슷하네요..ㅎ
하지만 스팀잇은 정말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kangsukin님도 장기적으로 꾸준한 포스팅 기대합니다~!^^
매일 암호화폐, 블록체인과 관련되는 기사를 찾아보기 힘든데, 매일매일 요약된 정보를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유용해요. 꾸준한 포스팅 부탁 드립니다 ^^ 저도 꾸준하게 해볼게요. ㅎ
첫번째, 두번째 다 공감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진짜 소통은 힘든 것 같아요.
스팀잇에서는 더더욱요.
스팀잇을 들여다보면 나름 글과 댓글들이 정제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보팅과 보상의 순기능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시간내어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아 진정성도 중요해 보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사회생활이나, 스팀잇이나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이라는걸 하다보니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힘든 부분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마냥 정수기 팔듯이 다짜고짜 달려들어도 문제가 있구요 흐흐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글에 댓글을 달고 소통하기 시작하면
어느세 그분의 아이디를 기억하고.. 또 그분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오늘은 왜 포스팅을 안하시지?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좋은 관계가 형성되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네 맞습니다. 소통없이 일하다보면 나중에 ‘이게뭐죠? 제가 생각한건 이건데?’ 같은 현상이 발생하죠ㅎㅎ
공감대가 중요하고 또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듣고 내 의견을 이해할 수 있게 잘 전달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kangsukin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글 내용과 다른 댓글 보면 잠시 당황할때도 있죠...ㅎㅎㅎ
스팀잇을 할 수록 비록 오프라인은 아니지만 이렇게 한분 두분 알아가는 소통의 재미가 정말 큰 듯 합니다 :)
의무감에 쓰다보면 그런 것 같아요. 글은 읽기 싫고 뭔가 댓글이나 보팅을 하는 생산적 활동은 하고 싶을때~
말씀하신 의견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