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9/14View the full contextkanade1025 (61)in #kr • 7 years ago 슬픈 미래를 암시하는 글이네요ㅠ
아프면 마음이 슬퍼집니다
몸과 마음이 같이 움직이거든요
아픔을 기쁨으로 가는 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