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과학 이야기 #12] 고양이의 몸은 액체(?)이다?
안녕하세요! 스팀잇 하는 고등학생, kanade1025입니다^^
고양이는 이상하게도 좁은 곳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 냥집사 분들은 자주 보는 고양이의 행동이기도 하죠.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고양이는 액체다 라고 말합니다ㅎㅎ
머리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다 통과할 수 있듯이 고양이는 놀랄만큼 유연합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미치도록 유연한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_^b
사람보다 척추 뼈의 개수가 많다.
고양이가 사람보다 유연한 이유, 첫 번째는 사람보다 고양이의 척추 뼈(요추와 흉추)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척추 뼈는 33개, 반면에 고양이는 53개로 사람보다 반 정도 많습니다.
척추 뼈가 많으면 관절도 많아지기 때문에 더 많이 구부릴 수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완충작용을 하기 때문에
액체처럼 흐물흐물한 유연성을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쇄골
고양이가 사람보다 유연한 이유, 두 번째는 고양이의 쇄골 때문입니다.
사람의 쇄골의 한쪽은 어깨뼈와 연결되어 있고
다른 한 쪽은 가슴의 흉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좌우 한 쌍으로 평면관절로 되어 있기 때문에 큰 움직임을 할 수 없는 뼈인 것이죠.
좁히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고양이는 고정되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쇄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공간이라도 머리만 들어간다면 몸의 전부가 다 들어갈 수 있는 거죠.
고양이가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라고 합니다.
고양이의 관절의 진화
고양이의 유연함의 이유는 야생으로 건너가야 알 수 있습니다.
나무 위에서 생활했던 고양이가 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날쌔고 재빠르고 조용하게 다녀야 했습니다.
그 때의 습성이 지금까지 남아있는거죠.
고양이가 액체 취급을 받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ㅎㅎ
이제 여러분은 고양이 기르는 친구들에게 생색 좀 낼 수 있을겁니다!





ㅋㅋㅋ 웃기네요 진짜 액체네요 반사속도도 엄청 빠르던데 슬로모션으로 놀라는 장면을 찍었는데 바로 놀라는 타이밍이 엄청 빠르더라구요
점프력이 발군입니다ㅋㅋㅋ
정말 액체만큼이나 유연하네요
안아들면 밑으로 쭈욱 늘어나서 적응이 안됩니다ㅋㅋㅋ
Hey @kanade1025, great post! I enjoyed your content. Keep up the good work! It's always nice to see good content here on Steemit! Cheers :)
Thanks!!
크....보팅을 안할 수 없다....늘 궁금했던 그것....
고양이 액체설은 의외로 신빙성이?..
아 심쿵 ㅜㅜㅜㅜ 세면대에 들어간 냥이 쿵쿵
고양이 표정이 세상을 다 가진 표정입니다ㅋㅋ
뼈가없는거같아요 헐~~
즐토되시구 맞보팅@팔로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얘는 왜이러는 걸까요. 매미인가요
저 고양이의 조상중에 메뚜기가 있을지도..
Boost Your Post. Send 0.100 SBD and your post url on memo and we will resteem your post on 5000+ followers. check our account to see the follower count.
Thank!
그 유명한 고양이 액체설이 이런 이유에서 비롯된거군요ㅎㅎ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저에게는 익숙한 모습입니다.
뻗뻗한 집사는 유연한 우리 냥이가 부러워요 :)
냥집사님이시군요ㅎㅎ
저는 어머니까 털날린다고 반려동물을 못키우게 합니다ㅠㅠ
ㅋㅋ사진 정말 액체같이 나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