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 그저 아름답던 프랑스 파리의 생 마르틴 운하를 모조리 싹 청소해보니...
수십년만에 프랑스 당국이 큰 맘먹고 4.5km에 달하는 생 마르틴 운하(Canal Saint Martin)를 청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수로를 막고 물을 뺐습니다.(현대 굴착기 무엇...)
물을 빼니 드러나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들...
무더기로 나오는 술병들.
난간에 기대서 마시다가 휙 던져버리는 모습이 눈에 훤 합니다ㅋㅋㅋ
의자도 나오고,
쇼핑카트(?)도 나오고,
변기도...나옵니다...
(변기는 대체 왜?)
얼마나 오래됬는지도 모르는 카메라도 나오고,
옛날 자전거 발견.
심지어 오토바이까지 나왔습니다ㅋㅋㅋ
이쯤되면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이 딱 들어맞네요ㅋㅋㅋ










사람들이 엄청 쓰레기를 많이 버렸군요. 사람들이 밤에 아무도 안볼때 버린것이 많을 것 같아요. 근처에서 놀다가 실수로 물속으로 빠뜨렸을 경우도 있겠지만, 자전거나 오토바이는 혹시 타고 가다 빠진건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
그래도 오토바이를버리고 갈줄은 몰랐네요ㅋㅋㅋ
어딜가나 양심없는 사람들은 있는가 보군요. ㅎ
성별, 국적, 나이 불문입니다ㅋㅋㅋ
와 최고네요.. 많은사람들이 버렸으면 ㅎㅎㅎ
겉으로 들어나온 저희나라 해수욕장시즌때 쓰레기느 한강공원 쓰레기에 비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ㅜ
해변가나 공원에 쓰레기 버리고 가는 사람은 대체 양심은 어디다 팔아먹은건지...
프랑스 파리의 길거리가 생각보다 지저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지하철 구역...
저렇게 많은 양의 쓰레기를 버리다니... 그 아름다운 역사의 유적들만 아니라면 아무도 가지않을것같아요
한국 지하철이 외국보다는 100배 낫죠ㅎㅎ
미국여행 할 때 뉴욕 지하철 한 번 탔었는데 낙서랑 악취에 심지어 쥐까지 봤습니다...
ㄷㄷ 사람이 안나온게 다행일정도로 별별게 다나오네요
설마 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