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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획하지 않으면 계획되지 않은 현실이 온다고 했다

in #kr6 years ago

저도 인스타그램은 거의 일상 사진이나 찔끔찔끔 올리는 수준인데, 제대로 쓰는 사람들은 전략적으로 잘 운영하더군요.

스팀잇에 글을 쓰는데도 뭔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막상 뭔가 전략을 세우려고 생각하면, 취미로 시작한 일이 너무 무거워지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 거부감이 들어요. 그래서 스팀잇을 시작한지 2개월이 가까워져가는 지금도 잡다한 이야기로 제 스팀잇이 채워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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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개인계정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죠~ ㅎㅎ 저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 제가 스팀잇을 사용할 때 정하려던 저만의 룰은... 나의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 답글 달기 & 답방 가기 / 피드보다가 좋아하는 글에 보팅하기 / 매일 검색해서 찾아가는 계정 몇 개의 글을 정독하기 등등이었습니다 ㅎㅎ

저와 상당히 비슷하시네요^^ 저도 댓글은 꼭 달자고, 가능한 많은 분들의 블로그에 가서 보고 소통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비록 시간 여유의 한계때문에 상당히 제한적이 되어버렸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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